무색소 저염 명란 젓
명란톡톡 2.5 구매 후기
남편이 어느 날 명란젓갈을 사 오라고 하더라. 반찬가게에 명란이 보이지 않아 일부러 큰 마트까지 가서 두팩을 구매했는데 맛있는지 매일 반찬으로 먹더라. 평소 싱겁게 먹는 내 입맛에는 정말 짜서 많이 먹질 못하겠던데 매운 거 좋아하고 짜게 먹는 신랑 입맛에는 명란 젓이 밥도둑이었나 보다.

마트에서 처음 구매했던 명란젓을 다 먹어가던 중 우리 동네 마트에서 밴드를 통해 명란젓을 공동구매하고 있어 구매해 보았다. 명란젓 이름은 '명란톡톡 2.5'이다. 이름이 조금 특이한 명란젓.

가격은 명란젓 100g 2팩 해서 총 200g에 6,900원에 구매했다.

공구를 통해 구매한 명란톡톡 2.5 젓갈. 인터넷에 명란을 검색하니 일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검색이 잘 되지 않은 명란이었다. 포장지에는 아라향 무색소 저염 명란이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아라향은 검색이 꽤 많이 되더라.
명란 이름이 명란톡톡 2.5인 이유는 염도가 2.5%라는 뜻이라고 한다. 기존 저염명란의 염도가 4%대라면 명란톡톡 2.5는 거기서 더 염도를 낮춰 2.5%의 초 저염 명란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HACCTP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은 경남 사천 진성물산에서 생산한다고 한다. 내가 사는 동네 사천시~ 바닷가를 끼고 있어서 그런지 요런 해산물, 젓갈 종류가 많이 나는 곳이다.
저염 명란이면서 무색소 아라향이라고 한다. 여기서 아라향은 10년 넘게 명란을 연구, 제조해온 브랜드라고 한다.

성분 및 함량도 있어 올려본다. 냉동 명란이라 그런지 유통기한은 지금으로부터 2년 정말 넉넉하더라.

무색소 저염 명란젓인 명란톡톡 2.5는 보관 방법은 -18도씨 이하 냉동 보관해야 하며 해동 후 7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명란톡톡 2.5는 진공포장으로 소포장되어 있다. 소포장이다 보니 사진과는 달리 실제 사이즈는 작다. 처음 밴드 공구 사진 보고 양이 많겠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크기가 작아 살짝 실망했음. 실제 패키지 크기는 9.5cm에 14cm 정도 생각하면 된다.
명란 젓은 냉동보관이다 보니 해동 후 빨리 먹어야 하는데 소포장되어 있어 좋았다. 명란톡톡 2.5는 러시아 오호츠크해의 선동명란을 원료로 한다고 함.

해동한 명란톡톡 2.5의 색상과 양이다. 명란 색상이 처음 구매한 명란과는 달리 살색을 띠고 있었다. 처음 큰 마트에서 구매한 명란젓은 붉은색이 강해서 색소가 많이 들어갔겠구나 싶었는데 요 명란톡톡 2.5는 색소가 들어가 있지 않은 무색소 명란이라 마음에 들었다.
명란젓 좋아하는 신랑은 한번 먹어보더니 싱겁다고 한다. 기존에 먹던 명란젓이 워낙 짠맛이 강해서인지 요 명란톡톡 2.5는 싱겁다고 느껴졌나 보다. 저염 명란이니 당연히 기존 명란 젓갈보다 싱겁게 느껴지겠지.
남편은 젓갈 종류는 건강보다는 입맛을 살려줄 짠맛을 선호하는 거 같다. 저염식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명란톡톡 2.5이 적당한 맛인거 같다.

명란톡톡 2.5 제품은 상품 구성이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날 마트에서 밴드 공구는 정란 100g 제품(초록색)과 실속 100g(분홍색) 두 가지만 공구를 했는데 파란색으로 된 프리미엄 정란 85g 제품도 있더라.
프리미엄 정란 85g / 정란 100g /실속 100g
명란은 원래 등급을 결정하는 요소에 단단함, 크기, 성숙도, 색깔 등이 있다고 한다. 여기 아라향 명란은 거의 정란과 동일한 품질인데 선별과정에서 크기가 미달, 찢어지고 터진 알은 실속에 해당, 터지지 않고 온전한 알은 크기와 무관하게 정란에 해당, 알이 통통하고 크기가 크고 고르며 색깔이 투명한 최상품은 프리미엄 정란으로 구분된다고 한다.
명란의 효능과 레시피
명란은 명태의 알로 만든 젓갈로 단백질과 비타민E가 풍부하다고 한다. 비타민E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싱싱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 마요네즈를 같이 섭취하면 비타민E의 흡수를 좋게 한다고 한다.
명란은 지방이 적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데 좀 더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저염 명란을 구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식재료~ 그러고 보니 유퀴즈온더블럭에서 명란젓 명인이 나왔던 게 기억난다. 명란젓의 역사와 함께 꽤 귀 기울여서 봤었던 기억이 난다.
명란젓 요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이다. 그 비주얼 보면 명란젓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그 외에도 명란덮밥, 명란김밥, 명란계란말이, 명란파스타를 많이 해 먹더라.
명란젓은 잘 먹지 않았는데 글을 적다 보니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기분. 아직 냉동실에 한 개 남았는데 이번 주에는 명란젓으로 색다른 요리를 해 먹어봐야겠다.
이상 무색소 저염 명란 젓 명란톡톡 2.5 내 돈 내산 구매 후기를 마침
'내돈내산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농심 라면 사천 백짬뽕 구매 후기 (0) | 2022.12.11 |
|---|---|
| 만족스러운 아이 속옷 브라탑 런닝 구매 후기 (3) | 2022.12.11 |
| 취미 생활 펜 드로잉 재료 피그먼트 라이너와 전용 스케치북 (0) | 2022.10.20 |
| 삼성 아기세탁기 세탁망 교체 구매 방법 (0) | 2022.10.13 |
| 식물성단백질 약산성샴푸 트리트먼트 심플리오 구매 후기 (0) | 2022.10.13 |
댓글